21일 미국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 아시아 시장이 마감되고 유럽 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시점, 정확하게는 런던 금융시장 오전 7시 무렵 미국 재무증권 10년물 금리가 일시 3.995%까지 떨어졌다가 4.02%에 거래됐다.
이날 아시아 증시 전반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으로의 도피가 이어졌고, 뉴욕시장에서 발표될 경기선행지수가 에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란 관측 하에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에 힘이 실리면서 채권 매수세를 촉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전 연준 의장은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문제로 인해 촉발된 신용 경색 상황이 종료되어가고 있다는 판단은 잘못이라는 경고를 내놓았다는 소식도 들려왔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