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58%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64%로 같은 폭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틱 내린 106.40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1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별히 좋아진 상황은 아니지만 대혼란을 겪었던 전일 상황이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반발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계정이나 연기금 등 장기투자기관보다는 증권사 상품계정에서 반발매수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1일물 CD금리도 전일대비 1-2bp 오르는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이미 5.50%까지는 선반영돼 시장에서는 예전에 비해 크게 민감해하지는 않는 분위기이다.
다만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다.
CRS 금리도 여전히 낮고 스왑베이시스는 크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은행들의 자금 사정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외인지점에 대한 외화차입규제는 여전해 이런 복잡한 상황이 단 시일내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이 때문에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좋아진 것은 없다”며 “전일 과도하게 올랐던 부분에 대한 반발매수 정도인데 상품계정에서만 움직임이 있을 뿐 투자계정, 연기금 등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악재를 이미 선반영해 어느정도 되돌림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