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증시가 막판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감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홍콩 항셍지수는 초반 2% 넘게 하락했다. 다시 한번 2만 7000선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초반 금융 및 부동산주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전환하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상승 반전했다.
21일 오전 10시 53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37.74포인트, 2.66% 떨어진 2만 7033.47를 기록중이다.
중국의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셍 H-Share는 전일종가대비 395.13포인트, 2.34% 하락한 1만 6472.25을 기록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철도 공모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주와 부동산주를 처분하면서 일시 약세로 전환했다가 재차 반등했다.
오전 10시 5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32% 상승한 5310.7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5293.70에서 상승 출발해 5344.93까지 오르기도 했다.
상하이 B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1.83% 상승한 350.40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