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소속 원자재 전문가들을 초빙, '원자재시장 관련 세미나’를 연다.
원자재는 밀, 콩 등 농산물에서부터 비철금속, 지하 광물,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공산품의 원료가 되는 모든 자재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철, 조선, 자동차,정유 등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대부분이어서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따른 원자재 자산관리 및 통화자산의 리스크관리가 기업들의 수익구조 및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유를 비롯한 전세계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기업의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져 기업들이 금융기관 헷지(Hedge)상품과 전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 정보수집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유명 애널리스트인 SC제일은행 전종우 상무의 세계경제 동향과 원자재 시장의 변동요인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비철금속 및 귀금속 시장 전망, 원자재시장의 동향과 전망,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외환관리 전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SC제일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원자재 관련 상품 소개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영국 런던에서 20년 넘게 이코노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농산물, 금속, 에너지 전문가 Helen Henton과 원자재시장 전문가인 Sean Mulhearn 등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세계적인 이코노미스트들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SC제일은행의 기업 고객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