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욕시장 마감 후 거래에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월물은 한때 98.59달러까지 상승, 11월 7일 기록한 장중 고점 98.62달러까지 급접했다.
전날 뉴욕 정규장에서는 3.39달러 급등한 98.03달러로 마감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유가는 장외 거래에서 98.08달러로 추가 상승하기 시작, 98.59달러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우리시간 오전 9시 부근 WTI 1월 인도분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37센트 오른 98.40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브렌트유 1월물은 전날 95.49달러에 거래된 이후 장외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장중에는 96.24달러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석유시장 전문가들은 유로/달러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수급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배럴당 100달러를 보게 될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지난 주에 이어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재료로서는 뭍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