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장중 주가가 급락하면서 오전까지만 해도 채권 금리는 하락 흐름을 유지하는 듯 했다.
그러나 금리가 연일 하락한 관계로 레벨 경계감이 커 차익실현 욕구가 확산된 가운데 오후들어 닛케이 평균주가가 급격히 반등하면서 숏커버 매수까지 동반하자 채권시장으로는 매물이 증가했다.
20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보합인 1.46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05엔 내린 136.9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0년 금리는 오전 중 한때 1.430%까지 하락하면서 연중 저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오전 중 1.995%까지 하락하며 지난 해 12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2% 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시점에는 2.025%까지 반발했다.
수요일 예정된 20년물 국채입찰 때문에 헤지매물이 출회되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