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 위기가 재부각되고,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내 엔 캐리 청산 움직으로 엔화 강세 나타냄.
-이날 골드만삭스가 씨티그룹의 추가 상각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데다 재보험사인 스위스리가 상각을 발표. 한편 11월 미 NAHB지수는 19로 최저치 기록. 이날 뉴욕증시 뿐 아니라 유럽 증시도 2.1% 하락.
-JPY는 엔 캐리 트레이드 움직임 속에 상승했고, EUR은 보합권 움직임에 그침.
> 신용경색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통화스왑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음. 전일 스왑 1년 스왑베이시스는 -2.125%p 로 확대됐음. 신용경색 우려로 비드호가가 실종되고, 최근 베이시스 확대로 손절성 매매도 대기하고 있는 실정. 업체들의 선물환 매도도 가세해 당분간 스왑시장 불안 지속될 듯.
> 높은 인플레로 고통 받고 있는 중동 국가들의 페그제 폐지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음. 지난 16일 UAE 중앙은행 총재는 페그제 폐지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으며, 17일 사우디 정부가 페그제를 유지하겠지만 리얄화의 가치를 재평가 할 수 있을 것이라 보도됨.한편 GCC 6개국 정상이 다음달 3~4일 카타르 연례 총회에 모여 약달러와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신용경색 우려가 지속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엔화 스위스 프랑이 강한 지지력을 얻고 있으며, 달러화의 하락세도 주춤. 금일 FOMC의사록과 프레디맥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 불안 지속될 듯.
> 신용경색 우려 지속과 8영업일 연속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역송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 보이고 있음. 금일도 이러한 분위기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증시 약세는 강한 지지력 제공할 듯. 다만 920원 위에서의 업체의 대기 매물 부담은 여전.
- 금일 예상 범위: 916.00 ~ 9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