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매사절단은 오는 20일 난징과 22일 안휘성 허페이에서 각각 상담회를 개최, 우리 기업에게 보다 좋은 공급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게 된다.
난징은 강소성의 성도이자 중국 동부 연안의 경제 성장축으로 IT 및 전자 산업이 발달돼 있고, 안휘성 허페이는 중국 정부가 지역간 경제 균형발전을 위해 야심적으로 투자하는 '중부굴기'프로젝트의 중심지역이다.
두 지역은 부존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세를 보여 우리 기업들이 양질의 공급선을 찾을 수 있는 산업구조의 지역들이다.
상담품목은 전자제품 기계부품 화학제품 건설자재 등 30여개의 품목으로 구성되며 두 번의 상담회에는 두 개 지역에서 초청된 200여개사의 중국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무역협회에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2차례씩 파견하고 있는 중국 구매사절단은 현지 중국기업은 물론 중국정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 파견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직접 단장을 맡아 사절단을 인솔하며, 이번 일정 동안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산동성을 방문, 성장 및 정부 주요인사들과 만나 중국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 등 통상협혁방안을 논의하는 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장은 산동대학에서 '한국경제 및 한중 경제협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후 북경을 방문해 중국 상무부 추천으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한우호협회가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수여하는 '한중 우호협력 증진 공헌자 공로패'를 수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