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춤에 따라 경쟁업체의 결합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통융합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SK텔레콤에 대해 장기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한다"며 "향후 통신시장의 구도 변화과정과 투자자산의 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나로텔레콤은 SK텔레콤의 후광 효과로 수혜가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나로텔레콤은 SK텔레콤에 인수됨에 따라 유통망이 강화되고 결합서비스 제공시 가입자 유치가 용이할 전망이다.
양 애널리스트는 "막강한 SK텔레콤의 대리점을 통해 하나로텔레콤의 가입자를 유치할 경우 가입자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SK텔레콤 상품과 결합 판매시 하나로텔레콤 가입자 확보가 유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인 대주주가 매각한 지분 38.9%만큼 외국인 매수여력이 생기게 된다"며 "주식수급 여건 호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