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다만 계열사 실적 부진은 비용 일시 집행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크다"며 "일회성 요인 제외시 기존 긍정적인 시각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제과사업 계열사 가치의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당사의 예측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 부진한 지분법 평가이익
동사의 07.3Q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319억원(YoY +0.9%), 41억원(YoY +104.9), 순이익은 451억원(YoY -37.8%)을 기록하였음, 영업실적은 기존 당사 추정치(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320억원, 39억원)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됨. 반면, 해외제과법인과 스포츠토토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평가이익(530억원)은 예상치 하회
- 계열사 실적 부진은 비용 일시 집행에 따른 일회성 요인
①스포츠토토 영업수익 부진은 단말기 상각비용(80억원)의 일시 반영, ② OFC 의 경우 외형 성장세가 꾸준히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2Q(47억원)에 이어 3Q 에도 스낵광고비 지출(27억원)에 따른 판관비 급증이 있었기 때문임. 또한, ③ OFR 과 OFV 의 경우 06년 말 완공된 Tver 공장과 Hochimin 공장의 생산 차질에 따른 매출 반영 지연으로 3Q 계열사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됨.
- 일회성 요인 제외시 기존 긍정적인 시각에 큰 차이 없어
단말기 관련 상각비가 일시에 계상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스포츠토토의 3Q 당기순이익은 211억원으로 기존의 당사추정치 228억원과 큰 차이가 없음. 또한 OFC 의 경우 스낵 관련 광고비 집행(27억원)이 없었다고 가정할 경우 순이익은 2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21억원과 비슷한 수준임. 또한, 당사의 러시아, 베트남 법인 07년 당기순이익 기존 추정치는 각각 -11억원, -5억원이며, 현재 07.3Q 누적 러시아, 베트남 법인 실제 당기순이익은 각각 -17억원(07. 3Q 흑자 전환), -4억원인 점을 감안 시 큰 변동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됨.
- 조정시 적극적인 매수관점으로 접근 바람직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함. 동사 주가 Re-rating 의 핵심은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제과 사업 계열사 가치의 부각임. 이번 07. 3Q 해외제과 사업실적 부진은 광고비 집행(중국지역), 생산차질(러시아, 베트남지역)의 영향이 크며, 이는 08년 이후 실적 개선을 위한 先비용 집행의 관점(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이에 따라 실적발표에 따른 주가 조정은 Global company 를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