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8%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0%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떨어졌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틱 내린 107.0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4일 오후 2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별 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주식과의 연동관계도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주식은 전일대비 30포인트 넘게 올랐지만 채권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오전 한국은행이 국고채 직매입을 했지만 시장에 크게 유통되는 물건이 아닌 만큼 별 다른 영향은 없었다.
자산운용사의 한 관계자는 “요즘은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많이 떨어진다”면서도 “주식이 이 정도 선에서 더 올라가지 않는다면 현물도 현 레벨수준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107.10에서 위아래로 10틱 움직이는 선에 멈출 것”이라며 “남아있는 지표도 수급도 그리고 은행들의 실적도 중요한 게 없어서 이 정도 레벨에서 횡보할 것이다, 다만 여전히 장기물 수요와 외국인들의 장기채 매수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은 남은 것 같다”고 전했다.
스왑베이시스는 현재 1년물 기준으로 -198bp까지 벌어져 전일대비 2bp가량 좁혀졌다. 그러나 여전히 확대 폭이 큰 상태이다.
한은 안병찬 국제국장이 스왑베이시스 확대의 한 요인인 자산운용사의 해외펀드 헤지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해 한은이 스왑시장에 개입에 나설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