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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로텔에 이어 KT-KTF합병이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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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KT와 자회사인 KTF간 합병이슈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14일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는 누차 강조한 대로 KT 또한 KTF와의 합병을 유도할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능성이 커지면서 KT와 KTF의 합병속도도 가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KT-KTF 합병 가능성 매우 높아져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는 당사가 누차 강조한 대로 KT 또한 KTF와의 합병을 유도할 촉매가 될것으로 판단한다. 11월 13일 밝혔듯이 동 M&A들은 정부의 통신산업 방침과 부합하기 때문에 당사는 특별히 정부가 동 M&A를 반대할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한편 당사는 SKT가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하고, KT-KTF 합병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양쪽 진영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양쪽이 전면적인 마케팅 등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결합서비스에 의한 시장 안정 및 미디어, 인터넷, WiBro, 3G 등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 KTF 합병 시 2008년, 2009년 KT의 EPS는 각각 37%, 25% 순증
KTF와 합병하면 KT의 2008년, 2009년 EPS가 종전 추정치대비 각각 37%, 25% 순증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는 합병 시너지효과로 동 기간 영업이익이 각각 1,950억원, 3,660억원 순증할 것으로 추정되며, 전일(11월 13일) 종가를 합병 기준가로 가정할 때, 7,700만주 이상(합병법인의 주식 22%)을 소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합병 시너지효과는 WiBro로 인한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와 본격적인 Bundling에 따른 해지율 감소 효과만을 감안하였다. 자사주 소각은 KT가 주주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합병방법을 선택할 것이라는 점 및 외국인 투자한도 등을 같이 고려하였다.

◆ KT, KTF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각각 12%, 24% 상향 조정
합병에 따른 시너지효과 및 이를 계기로 한 절대적 저평가 탈피(주가 Re-rating)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사는 KT, KTF 주식의 매수를 권한다.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양 사의 주가상승률은 같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KT의 경우 현재 인터넷전화 리스크를 안고있다는 점, KTF의 경우 EV/EBITDA, 가입자당 기업가치(EV/가입자) 등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당사는 목표주
가 산출시 KTF에 10% 정도의 프리미엄을 부여한다.

“합병”은 아직까지는 가능성이지만, 최근 통신업계 구도개편상 그 가능성이 매우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합병효과를 “일부”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당사는 KT와 KTF의 목표주가를 각각 67,000원, 47,000원으로 각각 12%, 24% 상향 조정한다. 이는 합병 기준 KT가 최소 PER 10배(합병법인이 보유하게 될 자사주7,100만주를 EPS 계산 시 제외), EV/EBITDA 4배는 부여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만약 양 사의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KT와
KTF의 주당가치는 각각 76,000원, 54,000원까지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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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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