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소슬의 코스닥 상장시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 5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소슬은 반도체 장비업종 자회사로 올 해 매출규모 450억 원대, 순이익 20억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슬 측은 지난 8월 우리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이며, 이달중 예비심사를 청구하게 될 경우 빠르면 2008년 4월께 상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슬은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로 '플라즈마 베벨에치 시스템'을 세계 최초개발한 회사로 세계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올 해 6월말 현재 자본금 18억 원에 자본총계 71억 원 규모이며, 반기 매출액은 209억원 영업이익 18억 원 대를 기록했다.
코미코의 소슬 지분의 장부가는 27억 원 선, 주당 취득가는 2100원이다. 따라서 예컨대 소슬의 주가가 6300원 수준을 기록할 경우 코미코의 상장차액은 54억 원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