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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GM대우 내수집중..중장기 전망 '맑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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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9일 대우차판매와 관련, " 윈스톰(06년 7월 출시)의 신차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자동차판매 부문의 마진이 2/4분기에 비해 줄어들겠지만 GM대우가 내수판매에 집중하고 있어 자동차판매 부문의 중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최근 주가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제공: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66,500원(sum-of-the-parts 적용)을 유지한다. earnings surprise를 시현했던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다. Winstorm(06년 7월 출시)의 신차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자동차판매 부문의 마진이 2분기에 비해 줄어들겠지만 GM대우가 내수판매에 집중하고 있어 자동차판매 부문의 중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동사 주가는 1) GM대우의 내수 판매 감소, 2) 송도 개발관련 뉴스 부재, 3) 8월 28일부터 매입했던 자사주 149만주에 대한 매수(평균 매입단가 47,571원)가 지난 10월 26일 종료되어 조정을 보이고 있다. 4분기 자동차판매 부문은 1) 성수기인데다, 2) 더 이상의 구조조정 비용이 없고, 그리고 3) GM대우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견조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송도부지 개발은 주거 및 상업 용지관련 인가가 다소 지체되고 있는 듯 하지만 테마파크 부분은 활발히 논의되고 있어 동사의 송도부지 개발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동사가 지분 73.9%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캐피탈의 순자산 가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판매 부문의 안정적 성장 뿐만 아니라 투자자산 가치가 크게 증폭(참조: 10월 15일자 기업 우리캐피탈 가치 반영 목표가 13% 상향)되고 있다.

■ 3분기 실적 대체로 양호: 매출액은 Winstorm 효과가 소멸된데다 경쟁사의 신차 출시 등으로 우리 추정치를 10.4% 하회하며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한 7,15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29.4% 하회한 91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관리직 직원 75명에 대한 명예퇴직 비용 4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반면 세전이익은 충당금 환입이 100억원 발생하여 192억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05년 4분기 영업직 180명(구조조정 비용 100억원), 06년 2분기 정비직 270명(비용 164억원), 06년 3분기 영업직 150명(비용 83억원)에 이어 지난 3분기에는 관리직에 대한 명예퇴직을 실시해 최근 2년간의 구조조정은 일단락되었다. 자동차판매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구조조정 비용에도 불구하고 27억원(06년 3분기 98억원 손실, 07년 2분기 160원 이익)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자동차판매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07년 2분기 2.2%보다는 하락한 0.5%를 기록했지만 06년 3분기 -1.6%(83억원의 구조조정 비용이 영업이익에 반영하는 것으로 정정)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되었다. 건설 부문은 추정 영업이익률이 5.1%로 전년동기 8%, 전분기 5.6%에 비해서 다소 하락했으나 6,549억원어치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3분기 말 수주잔고는 3.5년치를 상회하는 2조 1,666억원에 이르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재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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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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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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