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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업, 주가 급락은 저가매수 기회 -동양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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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8일 화학, 에너지 업종과 관련, "지난 7일 화학관련 주가 급락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며 "영업실적 개선, 가산가치 부각 등의 기업가치 상승 진입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정,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어 매수 권고 종목으로 금호석유, 한화, LG상사, SKC를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007년 11월 7일 주요 화학종목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

2007년 11월 7일, 동양종합금융증권 화학/에너지 업종 매수 권고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금호석유(Buy, 목표가격 110,000원) △5.8%,한화(Buy, 목표가격 110,000원) △5.5%, LG 상사(Buy,목표가격 42,000원) △5.3% SKC(Buy, 목표가격 50.000원) △ 4.8% 등이다. 기업가치 상승을 확인할 수 있는 2007년 4분기 및 2008년 Fundamental 특징 고려할 때,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 없다.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화학/에너지 업종 매수 권고 종목 Fundamental 특징

- 금호석유(TP 110,000원) : 07년 10월로 실적 압박은 일단락 됐다.

금호석유(011780)의 주가 흐름이 4분기 초 일시적으로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상된흐름이었다. 2007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460억원)이 전분기 506억원 대비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0월 약 8일에 걸친 여수공장 정기보수로 인해, 생산차질이 발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 원료인 Butadiene 거래가격(845$/MT → 1,205$/MT)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2007년 11월 중순부터는 투자매력의 부활이 기대된다. 첫째, 10월 정기보수가 완료되었으며, 합성고무 설비규모가 약 25%(기존 47.2만톤 → 신규59.3만톤) 증가한다. 본격적인 매출은 2008년 1분기에 이루어질 것이다. 둘째, 2007년12월에는 대우건설㈜ 유상감자 현금이 207억원 정도 유입된다.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차입된 4,000억원에 대한 이자 충당으로 사용된다. 2007년 대우건설㈜ 배당금 76억원 및 유상감자로 인한 현금유입 207억원 등은 지급이자 220억원을 초과한다. “대우건설㈜ 인수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뜻이다. 셋째, 2008년 상반기 금호렌터카(지분율 76%) 및 금호생명(23%)에 대한 상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비상장 계열사의 가치 상승이 진행될 것이다.

- 한화(TP 110,000원) : 2008년 지주사 재편까지 투자매력 지속된다

한화(000880) 주가는 2007년 4분기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1월 7일 5% 수준의 주가 하락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 동양종금증권에서는 2008년에도 부담없이 보유할 수있는 종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2007년 4분기에는 추가적인 기업가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기이다. 첫째, 2007년 4분기 사상최고치 영업실적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예상 영업이익은 601억원 수준으로, 전년 462억원 대비 30% 증가할 것이다. 방산제품 성수기와 함께 인천공장 부지 개발이익 반영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이다(06년 4분기 90억원 → 07년 4분기 175억원 추산). 둘째, 지주회사 변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다. 2008년 상반기,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대한생명㈜ 16% 추가지분 인수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과의 합병 가능성도 기업가치에는 긍정적인 변수(한화건설㈜의 우회상장 효과)가 될 것이다. 셋째, 추가적인 M&A 진행은 또다른 변수 이다. 2006년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 포기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Task Force 팀이 가동되고 있다. 그 성과를 2008년에 목격할 수 있을 전망이다.

- LG 상사(TP 42,000원) : 2007년 3분기 Bottom 을 지났다.

LG 상사(001120) 주가는 2007년 4분기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08억원 수준으로, 전분기 216억원 대비 금감함에 따라, 불안감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환골탈태를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2007년 4분기 부터는 기업가치 상승국면 진입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것이다. 첫째, 영업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4분기 170억원 정도로, 3분기 108억원 정도에서 회복이 진행될 것이다. 3분기 실적 악화요인이었던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4분기에는 안정세를 보이고있기 때문이다. 4분기 구리 및 니켈가격은 3분기 대비 각각 3%(7,699$/MT → 7,929$/MT)와 5% (29,975$/MT → 31,477$/MT)상승했다. 둘째, 성장동력 확충이 가시화 된다. 2007년 10월 LG 패션㈜ 대주주와 LG 상사㈜ 대주주간의 지분 맞교환이 계기로 작용했다. 구본준(구본무 회장 동생) 부회장이 최대주주 3.01%로 등극한 이후, 사하공화국 유연탄 사업 확대, 건자재 관련 Do-It-Yourself 유통사업 진출 등이 구체화 되고 있다. 2007년 말까지, 탄소배출권 거래 참여, 2008년 카자흐스탄 ADA 및 오만 West Bukha 광구 원유 생산이 계획되어 있다.

- SKC(1차 TP 50,000원) : 기업가치 Turning Around 는 이제부터다.

SKC(011790)에 대해서는 2007년 10월 30일부터 최초 분석을 시작했다. ‘2007년 실적개선없는 불안한 주가 상승 국면’에서 ‘2008년 실적이 담보된 기업가치 상승 국면’으로 변하고 있다. 2007년 4분기부터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적자사업 분할이 마무리 된다. 가공소재(PET base Film 을 가공해, 반사/보호 쉬트 등을 생산) 부문을 분할해, 지분 51%를 미국 Rohm & Haas㈜에 매각 한다. 동 과정 중에, 차입금이 6,500억원에서 5,200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둘째, 신규사업 인수가 구체화될 것이다. 무기화학, 정밀화학, 바이오 등에 대한 M&A 를 진행 중이다. 기능성 화장품 원료 생산업체인 바이오랜드㈜ 지분 14.7%를 인수한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필요 재원은 보유유가증권(SK 증권㈜, SK 해원㈜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셋째, Cash-Cow 사업인 화학(PO/SM) 수익 강화가 구체화될 것이다. PO 부문 증설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Cycle 하락(Propylene 가격 하락)시,화학부문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언하면, 2008년 3분기를 기점으로 중동 및 중국의 범용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해, Cycle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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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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