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사상최고치에 육박하고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한 걸 반영한 후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금통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부분의 시장참가자들은 금통위를 보고 방향을 잡자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전일 외국계은행을 통해 10년만기 국고채를 매수해 눈길을 끌었던 외국인은 아직은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채선물만 약간 매도하고 있다.
스왑시장은 전일 1년짜리 베이시스가 -150bp이상 벌어졌다가 한국은행의 개입으로 -130bp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다.
6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비 0.01%포인트 오른 5.4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4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4틱 하락한 106.8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식 강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오른 것 반영해 약보합세다 어제 10년물이 강했는데 오늘은 눈에 띄는 움직임이 없다. 내일 금통위가 있는데 경기와 물가중 어느쪽에 무게를 두느냐가 관건이고 이번에는 물가를 우려하는 쪽에 무게를 두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