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글로비스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
- 건설교통부는 6일 7개 우수 물류기업을 종합물류기업으로 추가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단독으로 신청한 글로비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청한 6개 기업군이다. 전략적 제휴기업은 범한판토스, 포맥스, 에버웨이즈, 탑솔루션(Top SOLUTION), SINOKOR. SSDA LOGISTICS 등이다. 물류인증을 받은 기업은 물류거점 시설에 대한 우선 입주, 유통물류합리화 자금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 10월 개정된 관세사법에 따라 올해부터는 통관취급도 허용돼 수출입 물품을 위탁하는 화주들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3자 물류 활용시 화주기업에 대한 법인세액공제, 물류정보시스템 도입시 생산성 향상 투자세액 공제 혜택, 제3자 물류 컨설팅 지원 등 시책의 간접적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종합물류업자 인증은 3PL로 전환하고자 하는 화주기업에게 위탁업체 선정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3자 물류비중 확대와 M&A 활성화, 업계의 대형화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비스 3자물류 비중 높아지고 사업영역 확대 계기될 듯
-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비스 전체 매출액에서 3자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다. 동사는 이번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을 계기로 중장기적으로 3자 물류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가 내년부터 3자 물류 촉진을 위한 세제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사업영역 확대의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3자 물류를 촉진시키기 위해 자가에서 3자물류기업으로 위탁하는 화주기업에 대해 세제 지원(08년 1월 1일 이후 지출분부터 적용)을 계획하고 있는데 공제대상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국인으로서 전체 물류비의 50%이상을 제3자에게 위탁한 경우이며 공제율은 전체 물류비의 50%이상을 위탁하는 화주기업들은 첫 해 3PL 위탁금액의 50%를 초과하는 금액의 3%, 이후에는 증가분의 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