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한 55.8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결과는 당초 54.0 선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던 월가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며, 60.7을 기록해 14개월래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참고로 지난 달 서비스업지수는 54.8를 기록해, 지난 3월 52.4를 기록한 이후로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하위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지수는 55.7로 2.3포인트 상승했고, 재고지수는 0.5포인트 하락한 49.5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0.9포인트 떨어진 51.8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 상승세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가계소비가 경기를 지탱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