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엔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냄.
-씨티그룹이 일요일 1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상각을 단행해야 할 상황으로 밝혀지면서 미국뿐 아니라 유럽 등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이 있는 국가들의 신용경색 우려 증폭. 글로벌 증시는 1.1% 하락했음. 하지만 10월 ISM서비스업지수가 55.8로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우려 완화.
-JPY는 캐리트레이드 축소와 함께 주요 통화에 강세. 특히 후쿠이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지지 받음.
-EUR은 지난 주 급등 이후 목요일 ECB회의 주목하며 소폭 하락.
- 전일 신제윤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이 임명됐음. 지난 달 말 대규모 달러 매수 개입에 나서며 환율 안정의지를 나타냈고, 투기적 요인에 따라 단견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히 제어하겠다고 언급. 환율 방어에 대한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겠으나 그의 행보에 환시 주목.
-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 부실이 올해 2월부터 부각되기 시작해 지속적으로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을 악화시키며 장기화 되고 있음.
-모기지 연체율 증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된 파생금융상품에 따른 부실, 이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로까지 전염.
-최근 신용카드 연체율까지 급증하고 있어 금융기관은 더욱 불안한 상황이며 추후 이로 인해 금융기관 부실에 따른 기업 도산? 실업률 증가? 경기 침체로까지 파급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
-서브프라임의 모기지 발 불안의 완전한 해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달러화도 반등이 쉽지는 않을 듯.
- 신용경색 우려 속에 안전자산선호로 금일 아시아 통화들이 동반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 달러/원 환율도 강한 하방 경직성 보일 듯. 900원대 초반에서는 당국개입 가능성이 910원대 위에서는 대기된 업체 매물로 당분간 900~910원의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 커. 금일 90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4.00 ~ 9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