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 중국지역총괄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LG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우남균 사장, 중국지역 HR팀장 김영욱 상무 등을 비롯한 LG전자 임직원 및 대학 교수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LG장학금은 베이징 내 대학에서 한국어 전공자 중 학업 성적과 영어 실력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베이징 대학과 베이징 외국어대학 대외경제 무역대학 등 3개 대학 총 9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번에 LG장학금을 수상한 대학생은 향후 LG전자 입사 시 우선권을 갖게 된다.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우남균 사장은 "글로벌 무한 경쟁시장에서 언어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라며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LG전자는 중국에서 현지화된 인재의 육성 차원에서 지난 2002년부터 장학금 전달 행사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000여명의 박사 석사 학사 학위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제공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