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신용 위기 우려 속에 급락 마감한 영향과 달러/엔이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닛케이평균주가가 한때 1만 6500선을 밑돌기도 했다.
그러나 주초 갭업으로 발생한 구간이 메워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래에서는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달러/엔이 반등한 것이 지수 낙폭을 줄이는 재료가 됐다.
2일 오전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289.13엔, 1.71% 내린 1만 6581.2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1만 6647.40엔으로 거래를 개시, 한때 1만 6484.54엔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저점에서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시가에 도달하지 못했다.
닛케이주가는 지난 10월 22일 갭다운하며 중단기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뒤 10월 25일 1만 6199.02 장중 저점, 종가 1만 6386.02엔을 바닥으로 반등한 상태였다.
전날 기록한 1만 6887.04엔 장줌 고점은 75일 이동평균선(1만 6739엔)과 20일 이동평균선(1만 6894엔) 구간의 상단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날 갭다운 발생으로 인해 다시 중단기선을 밑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