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JADA)가 발표한 10월 신차판매 동향을 보면, 도요타 자동차의 판매 규모는 렉서스 판매를 포함할 때 13만 8916대로 전년대비 6.5% 증가, 전체 판매량 중 51.6%를 차지했다.
이 같은 도요타의 차 판매 호조는 지난 5월 이후 기존 모델에 대한 전면 개량 모델을 포함해 매월 신형모델을 선보이는 등 국내시장에 주력한 효과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도요타가 기록한 최대 국내 점유율은 2006년 11월의 49.4%가 최고였다.
도요타는 원래 올해 일본시장의 판매량 목표치를 172만 대로 잡았다가 10월 들어 이를 165만 대로 하향 수정한 바 있다.
10월 일본 신차판매 규모는 전년동월 대비 2% 증가, 2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