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측은 1일 전 계열사 CEO와 임직원이 한 차례 이상 행복나눔 자원봉사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이날부터 내달 말까지를 '행복나눔의 계절'로 선포하고 소외계층 지원,올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SK가 우승의 기쁨을 팬과 나눴듯이 행복도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최태원 회장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직후 선수들을 찾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SK가족, SK팬, SK고객 등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행복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어 "지주회사로의 전환, 프로야구 승리 등은 고객과 사회의 성원과 지지가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만든 행복을 나눠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SK그룹은 'SK 행복바자회', '행복김치 담그기', '소외계층 연탄 및 난방비 지원'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행복추구경영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복나눔의 계절 행사는 이웃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지난해보다 행복김치의 양을 늘리고, 난방유 공급 등을 확대해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실질적으로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