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NDF 환율이 901.00원으로 마감해 변동성을 다소 줄이며 급락세가 진정되는 분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901.10/30원으로 전날보다 0.40/60원 상승한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한때 900.40원까지 저가를 형성하며 900선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급락세는 다소 진정되며 장중 고점을 조금씩 높이는 움직임이다.
FOMC의 금리인하는 시장 예상대로 25bp인하로 결정된 가운데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는 다소 부정적인 코멘트는 있었지만 금리인하의 가능성을 아예 닫아두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리인하로 인해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도 한때 208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움직임도 보였다.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소폭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NDF도 다소 진정세를 보였던 영향과 최근 급락에 따른 조정장세를 예상하며 소폭의 기술적 반등도 점치고 있다.
FOMC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인하를 결정한 만큼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제거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