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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9월 서비스 생산은 추석 연휴와 잦은 강우 일수로 인해 전년 동월비 3.5%로 11개월래 최저 증가율을 기록. 특히 도소매업 생산이 31개월래 가장 낮은 0.3% 증가에 그치며 내수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가중시키고 있어 추석 효과가 사라진 10월 지표를 주의 깊게 봐야할 것.
한은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중기대출이 실물활동에 비해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시중 유동성 확대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 또한 은행의 금리 경쟁에 따른 예대마진 축소와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한 CD, 은행채 발행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안정성 저하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가계 채무부담 능력은 개선되지 않고 있음. 최근 이러한 자금 시장 상황과 한은의 스탠스가 대외 불안정 요인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움직이기 힘들게 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사항.
미 FOMC는 기준금리를 4.5%로 25bp 인하했음. 연준은 성명서에서 지난 3분기의 경제 성장은 견조했으나 향후 경기 둔화에 대한 선제적 방어 차원이라고 표명. 또한 향후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경기 둔화 위험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언급해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음.
예상된 결과대로였으나, 금융시장의 반응은 서로 다르게 나타났음. 미 증시는 금리인하를 호재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미국채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되고 양호한 3분기 GDP와 ADP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자 약세를 보였음. 금일 국채 선물은 대외 요인에 따른 금리 반등 압력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식시장 및 외환시장 동향에 따라 조정 폭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KTB712 주거래 범위: 106.70 ‾ 107.0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