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 관계자는 31일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설'과 관련, "구체적인 수치나 내용은 좀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대략 3분기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1일 오전 0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태산엘시디는 2분기 실적에서 12억1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상태다. 당시 시장기대치는 20여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대했지만 기대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 관계자는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이 3분기에 안정권에 진입하면서 전분기 영업적자에서 영업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구체적인 수치나 내용은 3분기 감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정확한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태산엘시디는 꾸준한 원가절감으로 실적개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금도 실적기반을 쌓기 위한 원가절감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산엘시는 3분기 실적발표를 감사가 완료되고 사업보고서 작성이 마무리되는 내달 11월 13일로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