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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9월 산업생산은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로 전년동월비 0.3% 증가에 그치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조업일수를 감안할 때 12.5% 증가하며 양호한 수준. 추석 영향으로 소비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설비 투자가 전년 동월비 8.6%, 건설 수주가 9.8% 감소하며 향후 내수 경기 모멘텀에 의구심을 가지게 하고 있음. 지난 5월 이후 상승세를 보였던 동행지수는 하락한 반면, 하락 반전이 기대되었던 선행지수는 기계 수주액, 소비자 기대 지수 등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0.5% 상승. 전반적으로 경기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와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모습. 지표 발표 후 국채 선물은 크게 부담을 받는 모습이었으나 장기적으로 향후 해외 불안 요인과 내수 경기 둔화세를 주의깊게 지켜봐야할 것.
9월 경상수지, 상품수지는 모두 올들어 가장 큰 규모로 흑자를 기록. 금융 당국의 규제로 주춤한 외은 지점을 대신해 금리 재정 거래에 참가하면서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 규모가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 이로 인해 증권투자 수지가 4개월 만에 유입초로 반전했음. 그러나 예금 은행들이 해외 단기 차입을 대규모로 상환하면서 전체 기타 투자 수지는 외환위기 후 최대 규모 유출초 기록. 이는 과소자본세제 개정에 따른 단기외채 손금 인정 범위 축소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외은 본점의 달러 유동성 부족이 주요 원인. 국채선물 시장이 외부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외국인의 움직임과 해외 자본 이동 움직임에 따른 영향 커져있어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있음.
8월 미국 주택 가격 지수가 사상 최대 낙폭을 보이고, 10월 소비자 신뢰 지수도 부진한 가운데 기업 실적도 악화되며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임. 미국 3분기 GDP, 10월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채는 보합세로 짙은 관망세를 보였음. 금일 국채 선물도 내일 새벽 FRB 금리 결정을 기다리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할 것.
KTB712 주거래 범위: 106.80 ‾ 107.1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