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삼성 공화국"이라며 "삼성이 언론과 결탁하고 권력과 결탁하고 정치인과 결탁해 삼성공화국을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특히 권 후보는 "삼상공화국은 총체적 부정부패를 만드는 진원지로 삼성공화국을 해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엔 희망이 없다"며 "정치인이 삼성공화국에 기생해서 우리나를 부패시키고 있다는 점이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노동당과 함께 언론과 정당, 권력이 포기한 부패와의 전쟁, 사회 공공의 적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며 "검찰이 못하겠다면 정치권이 특검을 도입하고 정치권이 특검을 거부하면 민주노동당이 앞장서 국민적 항쟁을 만들어서라도 삼성이라는 괴물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삼성비자금 문제 뿐 아니라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공공의 적들에 대해 모든 양심있는 세력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