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양은 11월 출시될 백화점 신규브랜드 '숨'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며, 올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양은 지난 10월 신세계 강남점에 입점한 유럽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 '바이테리'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이하늬 양은 건강함 순수함과 함께 동서양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으며, 이지선 양은 세련되고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이들을 통해 백화점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대중화 하고, 젊은 여성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 팀장은 "오는 11월 출시될 신규브랜드 '숨' 은 발효전문 브랜드로, 동서양을 접목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며 "11월 TV를 통해 신비하고 과학적인 이미지로 선보이는 이하늬를 만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연예 활동 경험이 별로 없는 '미스코리아 진'들은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하늬, 이지선은 백화점 고급 화장품 전략에도 잘 부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