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에는 재무증권 수익률 상승 소식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0년 금리가 1.58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닛케이235 평균주가가 오후들어 상승 폭을 200엔 넘게 확대하면서 채권매도 흐름에 탄력이 붙었다.
또 총무성이 새로운 휴대전화 요금을 당분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산출 항목에 편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물가하락 우려가 줄어든 것도 채권시장에는 악재였다.
이날 5년물 국채금리가 3bp 오른 1.105%, 2년물 국채금리는 1.5bp 상승한 0.780%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 입찰이 실시된 20년물 국채 금리는 2.5bp 오른 2.185%에 거래됐다.
개장 전 발표된 9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신선식품을 제외하고 전년대비 0.1% 하락해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광공업생산이 1.4% 줄어든 것도 시장의 전망고 같았기 때문에 지표 결과는 채권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 일본은행(BOJ)의 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새로운 방향성을 결정하는 이벤트로 기다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