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사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 PDP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33%,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310만 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단위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면에서는 14억 달러로 전기대비 20%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31%나 줄어들었다.
제품 평균가격이 세 분기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전분기 대비 10%, 전년대비 37%나 급락했다.
1080픽셀 패널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0%, 전년대비로는 1030% 급증했으며, 전체 플라즈마 패널 단위 출하량 중 11%, 매출액 비중으로는 21%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50인치 이상 대형 패널이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면서 단위 출하량 중 32%, 매출액 비중 50%를 기록했다.
720만 화소 42인치 플라즈마 패널의 LCD대비 가격 경쟁력은 크게 높아졌다.
패널 가격 뿐 아니라 광학필터와 전원공급장치 등의 가격이 동급 LCD 제품에 비해 20%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서치사는 4/4분기에 플라즈마 패널 공급량이 450만 장으로 다시 최대 규모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32인치, 37인치, 42인치 및 50인치 1080만 화소 패널의 분기 증가율이 최소 50%에 이르러 전체 증가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업체별로 보면 일본 마쓰시타가 33%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삼성SDI, LG전자가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고수했다.
마쓰시타는 점유율이 3.8포인트 줄어든 가운데 1080만 화소 패널 출하량 중 77%를 차지했으며, 삼섬SDI는 42인치 HD 및 50인치 HD 제품 공급을 주도하며 점유율이 증가했다. LG전자는 32인치와 42인치 EC 및 60인치 이상의 HD제품 시장을 주도하며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증가율이 강햇다.
플라즈마 패널 시장 점유율 및 공급량 증가율
(공급업체명, '07년 2Q 점유율, '07 3Q 점유율, 전년대비 증가율(%))
1. 마쓰시타 36.5% 32.7% 18%
2. 삼성 SDI 27.4% 28.8% 36%
3. LG전자 23.5% 27.3% -8%
4. 히타치 8.5% 6.9% -16%
5. 파이오니어 3.9% 4.2% -3%
6. 오리온 0.2% 0.2% 50%
합계 100.0% 100.0% 9%
※ 출처: Display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