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와 난방유 수요에 대한 기대가 꾸준히 시장을 지배하면서 유가는 $88대를 회복. 전문가들은 단기적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추세적으로 상승흐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조언. 터키의 공습 역시 지속되고 있어 지정학적 불안감 역시 유가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 다만, OPEC의 회원국들이 서서히 증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추가증산에 대한 가격하락부담은 존재.
귀금속
유가가 다시 $88선을 뛰어넘고 달러화의 약세흐름 역시 지속되면서 금가격은 전산장에서 소폭 상승.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760선에 대한 지지가 견고한 모습. 전문가들 역시 아직까진 금가격의 추세가 살아있다는 입장. 다만, 펀드들의 이익실현 물량 출회로 인해 단기적인 조저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
비 철
상하이 구리가격은 중국의 수입증대와 더불어 상승 마감. 그러나 최근 런던구리가격의 하락세와 미국의 주택판매가 최악의 결과를 나타내면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은 한풀 꺾인 상황. 게다가 중국의 3분기 성장율이 2분기 성장율보다 0.4% 만큼 떨어져 중국의 수요비중 역시 구리가격을 지지하진 않는 상태. 한편, 금일 런던구리 재고는 150톤 하락한 151375톤 기록.
농산물
최근 기술적인 하락세가 극명한 모습. 금일 역시 전산장에서 18센트가 하락한 795.75센트를 기록 중. 미국 남서부의 강수부족 등 경작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24,000톤 입찰 등 수요비중을 꾸준히 증대. 그러나 가파른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한 듯, 기술적인 하락 흐름은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