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단가는 1000주는 4만1700원, 나머지 1000주에 대해선 4만1650원으로 평균 매입단가는 4만1675원이다.
이번 매입은 하나금융이 지난 2005년12월 상장 이후 1조원대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하면서 회사가치 보다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지주사측은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03년에도 SK글로벌 분식회계 파문으로 하나은행 주가가 폭락하자 개인자금으로 5000주를 사들인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사 CEO의 경우 주식 매입한도 제한이 있어 이번에 증권저축을 통해 매입할 수 있는 한도범위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며 “자사주를 산다는 것은 그 만큼 경영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