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1.1% 하락 출발했던 상하이종합지수는 GDP 결과가 예상대로 나온 후 58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당국의 경기 우려를 확인한 뒤 재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10시 42분(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는 전일대비 3% 넘게 하락한 5667.3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오전 중 5700선 초반의 20일 이동평균선을 유지하면서 반발했으나, 중국 통계당국이 3/4분기 거시지표 발표 이후 경기 과열 우려와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다시 5700선 아래로 크게 낙폭을 늘렸다.
한편 투자자들은 페트로 차이나(Petro China) 공모 가격이 15위앤~16.7위앤사이로 정해지자 기관들이 공모를 위해 주식을 현금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기관 매물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