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5일 특허청 조회사이트인 키프리스(www.kipris.or.kr)에 따르면 조아제약의 형질전환 동물 및 이를 이용한 EPO생산방법에 대한 특허번호가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 EPO 발현 형질전환동물은 유선 특이적으로 에리트로포이에틴을 발현하며, 기존의 방법에 비해 매우 높은 농도로 유즙 중에 에리트로포이에틴을 발현한다.
또한 형질전환 동물로부터 생산된 EPO 단백질은 시판되는 동종 단백질이 나타내는 것 이상의 안정성 및 우수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며 EPO 발현 벡터 및 형질전환동물은 기존의 EPO 보다 우수한 생리활성을 갖는 EPO 단백질을 생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증권가에선 특허청내 내부결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특허 등록증은 일주일 정도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했다.
조아제약측은 "아직 통보받은 것은 없고 특허등록증도 안 나왔다"며 "다만 특허번호가 나온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조아제약은 복제돼지를 통한 EPO(조혈호르몬, 빈혈치료제에 사용) 생산을 지난해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 양과 닭을 통한 생산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