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중 한때 50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1980선까지 회복했던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이 다소 꺽이긴 했지만 1970 언저리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다.
개인이 매도세를 강화하며 1300억원 가까운 '팔자'세를 이어가는 반면 기관은 프로그램 차익에서 2400억원 가깝게 순유입되며 1700억원 매수세로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600억원 순매도로 제한적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4% 이상 급등세고 철강금속, 운수창고, 운수장비, 건설, 화학, 증권, 보험업 등이 2~3%대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증권 이영곤 애널리스트는 "어제 장후반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미국시장이 장후반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하며 보합권으로 마감했던 것이 투자심리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프로그램 매수가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