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또 "향후 주가는 대한생명 지분 추가 인수 및 금융지주회사 도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목표주가를 기존 93,300원에서 122,000원으로 31% 상향. 이는 대한생명과 한화건설의 영업환경 개선으로 기존 보수적인 Valuation을 조정한 결과. 새로운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49%의 상승여력이 있어 BUY(M) 투자의견 유지.
- 대한생명의 적정가치 추정을 기존 6.5조원에서 7.8조원으로 상향 조정. 보유 부동산 가치와 안정된 수익성, 금융자회사의 영업환경 개선 등을 고려하여 적정 P/B 배수를 1.6배에서 2.0배로 높임. 장외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높은 P/B를 적용받고 있는 점(평균 3.7배) 및 최근 교보생명 신주 발행가격(1.9배) 등을 고려 시 무리 없는 수준으로 판단.
- 한화건설의 가치를 기존 1.7조원에서 2.7조원으로 높임. 매년 가파른 이익 성장을 시현하는 점과 상장건설사의 valuation 상승을 고려해 영업가치를 2.2조원으로 평가함(2007~2008년 영업이익 평균의 15배). 또한 에코메트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분양에 힘입어 인접한 시흥매립지에 대한 가치를 용지가격, 분양가 및 영업이익률에 대한 가정 현실화로 기존 0.8조원에서 1.1조원으로 상향함.
- 향후 주가는 대한생명 지분 추가 인수 및 금융지주회사 도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 예보 콜옵션 국제중재 마무리에 따른 지분추가(총 지분율 67%)와 함께 정부의 보험산업 구조개편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으로 금융자회사(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의 가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 결국 금융지주회사 도입을 통해 제조자회사와 금융자회사를 분리해 전문화함으로써 그룹의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