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가 메릴린치 실적 악화 등으로 장 중 내내 약세를 보인데다, 미 주택지표 악화로 시장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엔화 주요 통화에 강세.
-9월 기존 주택판매는 모기지 시장의 부실 문제 지속으로 예상 하회하며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 기록. 한편 FF금리선물은 31일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을 100% 가격에 반영.
-USDJPY는 0.5% 하락했고, EURJPY도 0.5% 하락.
-한편 EURUSD는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고 달러 인덱스는 0.1% 하락.
- 위안화 2005년 위안 절상 이후 첫 7.5위안 하향 돌파.
-G7에서의 위안화 평가절상 촉구에 의한 외부압력과 17회 전인대 기간 중 위안화 가치 상승을 억제했으나 폐막 직후 통제를 완화했기 때문.
-한편 23일 미국 경제 각료들은 위안화 환율 현실화를 포함한 중국 시장 개방을 확대하도록 압력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도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정부에 20%까지 위안화를 평가 절상해야 한다고 권고.
-또한 중국이 위안화를 세계기축 통화로 승격시키는 작업에 착수함에 따라 위안화 가치 정상화 불가피.
-경기와 증시 과열 지속과 대내외 위안화 평가 절상 요구가 커지고 있어 위안화 상승 가팔라질 수 있어.
- 계속되는 미 경제에 대한 비관적 시각과 주택시장 침체, 미 금융기관들의 실적 부진 등으로 시장 불안 증폭과 함께 달러화에 하락 압력지속. 금일 9월 신규주택판매와 건축허가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지표 악화 시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될 것.
- 달러/원의 910원대 정체가 지속되며 시장 참가자들도 거래 의욕을 잃은 듯. 금일 달러화 약세와 안전자산선호가 상충하며 대외변수도 방향성 제시가 힘들 듯 보여지며, 국내 수급도 역송금 수요와 매물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움직임 제한할 듯. 금일 증시 등락 주목하며 91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15.00 ~ 9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