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수 하락으로 인해 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하회했다.
23일 오후 13시 50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13% 내린 5603.1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오전 중 5731.94까지 오르며 전날 종가 기준으로 하향돌파했던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 기술적 반등장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상승 시도가 실패하자 급속히 하락전환, 한때 5574.84까지 내렸다.
중국 증시 투자자들은 전날 지수 급락에 따른 여파에다 이번 주 주요 거시지표 발표 이후 추가 긴축 정책이 뒤따를 것이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페트로차이나의 공모 로드쇼가 개최된 후 수급 부담이 전날부터 제기되었고, 한편 중국선물거래소가 10개의 증권사에 대한 승인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해 주가지수선물 도입이 가까워졌다는 판단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국가통계국이 3/4분기 국내총생산 발표일을 목요일로 이동하면서 주말 추가 긴축정책이 단행될 것이란 루머가 나돈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