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들어 정제마진 반등 중: 9월말 배럴당 2달러 수준에 불과하던 아시아 정제마진은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휘발유, 나프타 등 경질유를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여 최근 배럴당 5달러까지 반등하고 있음. 이는 GS칼텍스정유를 주력 자회사로 두고 있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 2008년 고도화시설 가동 효과 본격화: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 정유는 총 1.4조원의 투자비를 들여 금년 4분기에 중질유분해시설을 완공해 가동에 들어 갔으며 이 효과가 본격화되는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 정도 증가해 GS의 지분법평가이익과 배당수익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GS 칼텍스정유의 상장을 가정한 적정가치는 약 12조원으로 동사가 보유한 지분 50%의 가치만 해도 약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적정주가 70,000원으로 상향. 조정시 2008년을 겨냥한 매수: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정유의 고도화설비 완공으로 2008년 이익모멘텀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과 여전히 현주가가 자회사가치대비 20% 이상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는 저평가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주가 조정시 2008년을 겨냥한 매수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자회사 지분의 적정시가를 반영한 GS의 적정주가를 70,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