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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급등했다. 전주말 미국시장 영향으로 17틱 상승한 107.07로 출발했다. 이어 코스피지수가 9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자 상승폭이 더 늘어났다. 그러나 대외호재를 어느 정도 레벨에서 반영해야 할 지에 대한 공감대가 없는 상태이고, 단기물 금리가 움직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오후2시 이전까지 107.15위로 올라가지는 못했다. 또, 한편으로는 주식시장 하락이란 재료를 제외하고는 펀더멘탈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 107.06~107.07까지 밀려나기까지 했다. 다만, 장 막판 외국인 순매수가 증가하고 기타법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이전까지 유지되던 시세밴드의 위가 뚫리는 상황이 일시적으로 벌어졌으나 이내 하락해 밴드 중심 값에 접근하며 마감을 맞았다. 은행, 외국인이 7,180, 5.995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이 12,246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72,220계약으로 크게 늘었으나, 가격변동은 107.06~107.16(고저차 0.10)에 불과했다. 마감가는 22틱 상승한 107.12였다.
랜달 크로즈너 FRB 이사는 전일 세계은행가협회 연례회의 연설을 통해 "향후 몇 달간 연준은 금융시장 상황을 주시할 것이며 효율적 시장기능을 지지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원칙적 입장을 보이면서, 일부 파생상품 시장이 붕괴로 몰린 것은 복잡하고 불투명한 상품에 대해 투자자들이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의 신용시장 불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RB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지수가 3.36% 하락하는 폭락세로 마감되면서 국채선물 급등세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현물국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하는 강세를 연출했다. 예견된 강세이긴 했지만 그 정도는 다소 과도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콜금리 인하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라 단기금리 하락이 막히면서 국고1년 및 3년 금리가 CD금리 이하로 내려가는 금리역전 현상이 그렇게 보는 근거이다. 만약 국내 경기가 하강해 침체상태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면 이런 역전현상이 자연스러울 수 있겠지만 2분기 이후 줄곧 5%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 예상되는 우리 경제전망을 고려할 때 부자연스런 일드커브라 할 수 있다. 20일 현재 10월 수출실적이 전년동월비 30.2% 증가한 것으로 나온 것도 이런 판단을 지지한다. 금일 국채선물은 월말지표에 대한 경계감과 전일 과도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증가로 약세를 보일 것이 예상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90~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