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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미국 증시가 2% 이상 하락하고 유가가 장중 90불을 돌파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위험 자산 회피가 확산되는 모습.국내 금리도 우호적인 대외여건을 반영하며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고채 3년 금리와 CD 금리 스프레드가 좁아지며 추가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
과거 추이를 볼 때 국고채 3년 금리가 상당 기간 CD 금리를 하회하기 위해서는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국내 통화정책 환경을 감안하면 완화적 기조의 전환이 아직 시기상조여서 국고채 3년과 CD금리의 역전에 대한 부담은 커질 것으로 보임. 물론, 올해 초와 같이 긴축 기조하에서도 2개월 넘게 역전이 지속된 경우가 있으나, 당시 상황이 지난 해 11월 지준율 인상 결정에 따른 발행 증가로 CD 금리 자체의 상승 폭이 다소 컸던데다, 이 같은 구조적인 요인으로 인해 CD 금리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점에서 현재와는 여건이 다름. CD 금리의 콜 금리 대비 스프레드 역시 당시에 비해 10bp 가량 작은 상태여서 역전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음.
미 국채 수익률이 지난 주 랠리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단기물 위주로 상승세가 컸던 가운데, 애플 등 기술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하락 6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최근 금리 하락 폭이 컸던데 따른 반발로 조정 국면이 예상됨. 주식 시장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조정 분위기에 일조할 것으로 보여지나, 뉴욕 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113엔 초반 대로 내려앉는 등 캐리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경계감 남아있어 주식시장 반등폭은 제한적일 전망. 매도 차익거래로 추정되는 전일 증권사의 대규모 선물 매도 포지션의 환매 가능성 역시 금일 국채선물 시장의 조정 폭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됨.
KTB712 주거래 범위: 107.00 ‾ 107.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