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증시가 미국발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텍은 오후 2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3.78% 상승한 768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5%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코텍은 3/4분기 영업이익이 9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했고 매출액은 187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날 코텍 주가는 오히려 7% 이상 급등세를 연출했고 이틀 동안 11% 이상 오름세다.
3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증권은 지난 19일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부진했지만 오히려 저가 매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고 밝혔다.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임승범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IGT와 신규 고객으로부터의 카지노용 모니터 수주 증가, PDP 공급 확대, 의료용·PID 사업 매출 증가로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