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주택지표 악화 영향으로 급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18일 12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또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선물환 매도 여파로 오늘도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되면서 역외 외국인은 CRS를 페이하고 국채나 통안증권,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주가가 반등하고 있지만 별 영향은 없다. 다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3%대에 안착하기는 어렵다는 인식으로 추격매수 보다는 더 강해지면 매도하겠다는 심리가 우세한 분위기다.
18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4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하락한 5.48%로 오전장을 마쳤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1틱 오른 106.89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내리고 있으나 국채선물 기준 106.9대에서는 레인지 상단으로 보고 국내기관들은 매도하려는 심리가 강하다"면서 "스왑베이시스가 다시 확대되면서 역외 외국인이 채권을 매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왑시장에서 3년만기 CRS레이트는 전일보다 9bp 급락한 4.22%에 거래되는 CRS 레이트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이에따라 스왑베이스는 전일보다 3-6bp정도 더 확대되고 있다.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134bp로 전일비 3bp 더 벌어졌고 3년물도 -102bp로 전일보다 6bp 더 확대되면서 -100bp대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