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식시장에서 AMOLED를 탑재한 휴대폰이 조만간 상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달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AMOLED 양산에 돌입한데 이어 이달 16일엔 일본 통신업자인 KDDI와 공동으로 개발한 AM OLED 휴대폰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재 AMOLED는 기존 디스플레이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며 꿈의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실적부진으로 주가모멘텀을 상실했던 삼성SDI주가도 AMOLED라는 신수종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삼성SDI주가는 9%이상 급등했으며 AMOLED 발광재료등 핵심소재 개발을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동양크레디텍 도 5%이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삼성SDI와 AMOLED용 화질보정시스템반도체 개발계약을 체결한 엠텍비젼도 2%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 2차전지 부품 공급업체로 최근 AMOLED 부품인 바젤(보호회로)을 개발해 납품중인 상신이디피 역시 5%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