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관계자는 아직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중국 A주와 홍콩 H주 사이의 주식가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이들 주식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방안을 양 시장 규제당국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증권보는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부주석 투광샤우(Tu Guangshao)가 "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당국의 임무이며, 필요하다면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투 부주석은 "불완전한 시장 구조와 시장의 실패시 정부의 개입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정부는 합법적이고 경제적인 수단을 통해 구조적인 리스크를 줄이고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미리 알리는 것 또한 관련기관의 주요한 임무라고 밝히면서 올해 주가가 급등할 때 마다 정부가 리스크에 대해 경고한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홍콩 스탠더드(The Standard)지는 투 부주석이 전날 홍콩과 중국 규제당국이 홍콩의 H주와 중국 A주 사이에 주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주식을 교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상하이 주식시장이 정부의 소유기 때문에 홍콩과 상하이시장의 주식교환을 위한 여건은 아직 창출되지 않고 있지만, 이 같은 교환이 가능한 방식이 검토되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