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주택착공 실적 약화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 우려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0.2% 하락.
-9월 미 주택착공 실적은 10.2% 급감한 119만천 채를 나타내 14년 만에 최저 수준 기록. 9월 CPI는 0.3% core CPI는 0.2% 상승해 CPI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영향력 미미.
-EUR은 G7회담을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되는 가운데 0.2% 상승. JPY는 불안심리가 증폭되는 가운데 강세를 나타냄.
- 주요 기업들이 내년도 사업계획 구상에 분주한 가운데 환율이 주요한 변수로서 작용
-주요 기업들의 내년도 예상 환율을 보면 삼성925원(932), 현대차 900(900), LG전자 880-885(900), 롯데 910이하 (930), GS 910(930)원.
-대부분 보수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 레벨에서의 급락을 예상하지는 않는 듯.
- 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세계 경제에 불안감 키우고 있음. 달러화에 미치는 유가 상승 영향은
-미 경제여건을 악화시켜 달러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인플레 우려를 증폭시키면서 FRB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약화시켜 달러화에 지지력 제공할 수도
-현재 상황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많이 희석되면서 전자 쪽에 많이 초점이 맞춰있는 상황
- 최근 미국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와 함께 FRB의 50bp추가 금리인하 기대 전망). 하지만 G7을 앞두고 움직임은 극히 제한되는 모습. 금일은 미 경기선행지수와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가 예정돼 있음.
- 10월 이후 달러/원 환율의 910원대 정체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글로벌 달러도 약세 행진이 주춤하며 정체를 나타내고 있는 데다, 국내 수급 상황도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와 중공업체 매물이 상충하며 움직임 극히 제한.
-금일 달러화 약세, 증시 반등 가능성, 중공업체 매물로 하락 압력 예상되나
-주식 역송금 수요, 안전자산 선호로 하락 제한될 것.
-91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15.00 ~ 9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