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속에 미국 주요 증시는 연이틀 조정을 받으며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역외 NDF 시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전일 현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1분 현재 918.10/917.90원으로 전날보다 0.60/40원 오른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이날 918.5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오르며 출발한 달러/원은 현재 시가를 장중 고점으로 형성하며 917.30원을 장중 저가로 기록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적 환경이 달러/원 환율에 우호적인 조건을 형성했다고 보면서도 910원대 후반에서는 업체 네고 물량과 투신권 매물 등은 지속적인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