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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여성 브랜드↓ 남성브랜드↑ -동양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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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17일 신원과 관련, "내수 의류부문 매출액은 여성복 침체하는 반면 남성복 SIEG 판매 호조로 3/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905억원 기록,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유통부문의 구조조정이 이달에 완료, 의류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소비경기 둔화로 여성복 브랜드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예정이나 남성복 SIEG가 리딩 브랜드로 자리밥아 두자리 수 매출 신장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내수 의류부문 매출액은 여성복 침체 반면 SIEG 판매 호조로 YoY 1.8% 성장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905억원을 기록함. 사업부문별로 보면 내수 의류부문이 전년 동기대비 10.8% 감소한 318억원을 나타냈는데, 이러한 매출 감소는 1)여성복 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besti belli 와 SI 가 각각 전년 동기대비 3.8%, 6.9% 역신장했고 2) 전년 3분기 44억원의 매출액을 나타냈던 KOOLHAAS 가 브랜드 매각으로 올해 3분기에는 계상되지 않은 것에 기인함. 반면 SIEG 는 06년 3분기대비 14.6% 증가한 94억원을 나
타내면서 볼륨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음. 유통 채널 별로 보면 백화점이 8%, 대리점이 27%성장을 하면서 호조를 나타내고 있음. 즉, 3분기 내수 의류부문 매출액은 여성복부문의 실적악화를 남성복 SIEG 의 매출 성장이 상쇄시키고 있기 때문에, KOOLHAAS 매출액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보임. 3분기 내수 의류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억원 손실에서 9억원 흑자 전환함. 주요 요인은 적자브랜드 KOOLHAAS(06년 3분기 영업손실 12억원) 매각으로 관련 비용이 계상되지 않은 것 때문임.

- 수출부문 매출액 YoY 16.3% 증가, 영업이익률 7.5% 기록

3분기 수출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3% 증가한 587억원을 나타내면서 2분기 성장세(+15.7%)를 이어나감, 이 중 Knit-wear 매출액은 콜라겐 원단 개발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6.0% 대폭 성장함. 수출부문 영업이익률은 7.5%를 기록하며 동종업체들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음. 수출부문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동사의 연간 목표치 84억원을 이미 넘어섰으며 올해 말까지 110억원은 무리 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유통부문 올해 10월 구조조정 완료하여 의류사업에 집중할 계획

3분기 유통부문 매출액은 1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나타냄.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포항, 광주,대구지역에 쇼핑몰 RRIVATE 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지방 상권 경쟁 심화로 영업 적자를 지속함에 따라, 05년 3월 포항점, 07년 4월 광주점을 매각하여 현금 확보에 집중함. 마지막 남은 대구점은 올해 10월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철수할 계획이어서 결국 유통사업부문의 구조조정이 완
료되게 됨. 07년 광주점 매각대금 및 대구점 임차보증금은 전부 차입금 상환에 소요할 예정임. 이에 따라 부동산 매각 및 영업활동상 창출된 현금으로 차입금 상환에 집중하여, 총차입금은06년 453억원에서 07년 5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소비경기 둔화로 인해 여성복 브랜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동사가 재고자산 리스크 축소를 위해 봄,가을 간절기 상품 물량을 감소시켰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사항은 아니라고 판단됨. 또한 남성복 SIEG 가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여성복 성장 정체를 상쇄시켜 주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사료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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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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