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주식시장이 서브프라임발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주식시장이 혼조양샹을 보인데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제17차 전대가 열리는 가운데 상훌린 중국증권업 감독관리위원회 회장이 "중국 증시는 이제 경제의 바로미터"라고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시장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또한 대형은행들의 분기실적이 대폭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은행업종주 중심으로 시세를 이끌었다.
중국 현지시간 11시 정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6088.07로 전일대비 종가 6030.09에 비해 1% 가량 올랐다.
지수는 장 초반 26.86포인트 상승 출발한 뒤 초반 한때 6124.04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중국초상은행은 올해 9개월 동안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00% 넘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하면서 주가가 큰 폭 올랐다. 또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등도 동반 상승하며 주가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